피와살이 되는 블로그
안녕하세요 피와 살이되는 블로그의 손님1입니다.
2012년 처음 시작했다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긴 시간을 방황했습니다.
당시 포스트는 일부를 제외하고 전부 삭제하였습니다.
2016년 3월. 블로그를 다시 운영하기 위하여 새단장을 했습니다.
스킨 및 카테고리가 대폭 변경 되었습니다. 스킨의 경우 이정도까지 변경 가능하게 지원을 하다니.. 신기합니다.
추가로 기존 테마에 살을 입혀 보았습니다. 스킨 변경에 도움을 주신 Yuby님 감사드립니다.
2016년 7월. 머리속을 정리할 겸, 약 한달 정도 쉬었습니다.
물론 놀았다는 의미가 아니고, 블로그를 쉬는 동안 간단한 포스트를 할수 있는 웹 페이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자잘자잘한 포스트는 올리긴 했지만, About Javascript나 알고리즘 같은 메인 카테고리는 포스트를 작성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공부할게 많다는 생각에 욕심만 과해서 실타래처럼 엉킨 계획들이 어느정도 풀리게 되었습니다.
멈춘 카테고리에 대한 포스트를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