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해 봅니다. 주말에 급하게 작업했는데,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것이 많네요. 첫 아티클로 블로그를 어떻게 구성하고 관리할 예정인지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Astro를 사용한 블로그 구축도 좋지만, 특히 Obsidian을 통한 컨텐츠 관리, 텍스트 작성, 리뷰를 위한 ChatGPT 그리고 썸네일 제작을 위한 Dall-e 연동까지 현재 트렌드에 흥미로운 내용도 있을 예정입니다. https://dev.sonim1.com/ Home | Kendrick's Dev Blog Kendrick's dev blog: Exploring Tech Trends dev.sonim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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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회고 회고를 12월에 써놨었는데, 이번에 카카오 다운되면서 블로그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이제야 올리게 됐네요. 아무튼 2022년에 느낀 점, 한 것들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일상 2022년 초에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뭐 유튜버가 될 거야! 이런 거창한 건 아니고, 만들어놓은 동영상을 저장하고, 개인 여행 블로그에 유튜브 영상 링크 올리 용도로 사용 중입니다. 그래서 아직 채널 이름도 아직 변경하지 않아 구글 닉네임으로 돼있네요. 재작년 말 구매한 M1 맥북에어와 고프로 10으로 촬영 및 편집을 하는데 벌써 뽕을 뽑은 것 같네요. 12편도 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아직 촬영 스킬 및 장비는 비루하지만, 만들고 나면 영상 보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네요. 사진하고 다르게, 간헐적으로 방..
2020년 회고 지난 회고 모음 'Notice' 카테고리의 글 목록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하는 개발자 입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아티클을 다룹니다. blog.sonim1.com 2019년이 지나고 2020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도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특히 COVID19... 세계적인 이슈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정신없고 분노하고 걱정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최악의 한해를 잘 넘기셨고 이제 시작되는 2021년은 좋은 이벤트 맞이했으면 합니다. 지난 2년 동안 블로그 활동을 부지런하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메인화면에 회고가 2개가 한 번에 보이네요. ㅋㅋㅋ... 이제는 3개가 보이겠군요. 내년에는 올해 회고가 보이지 않게 꾸준히 작성해야겠습니다. 아무쪼록 지난 1년간의 행보를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2019년 회고 벌써 2019년이 지나갔습니다. 매년 회고를 같은 말로 시작하게 됩니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안 올 것 같은 30대가 된 지 벌써 2년이나 지났다는 점이 늘 새롭네요.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 비하면 수더분하지만 매일 500명의 유저가 늘 들어와 주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걸어둔 애드센스가 드디어 2년 만에 100불이 된 것도 신기합니다. (한 달에 커피 한잔!) 올해는 회고 쓰는 유행이 지났는지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리마인드를 위해 올해도 회고를 남겨 봅니다. 2019년 로드맵 리뷰 작년 2018 회고에서 언급한 2019 로드맵 얼마나 성공했을까요? 완료 및 진행 중 이사 결혼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서비스 진행 (진행 중) 실패 IELTS 시험 ..
나의 부족했던 2018년을 반성하며벌써 2018년이 지나갔습니다. 체감으로는 3개월 같은데 말 그대로 벌써 1년이네요. 많은 IT 블로거분들의 회고를 일일이 다 챙겨보고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다른분들의 회고에 써있는 성취들을 보다보니 나는 왜이렇게 이룬게 없는가!! 스스로 반성해야 될 듯 하여, 회고 겸 반성문?을 써봅니다2016년 회고 - 2017년을 맞이하며 2017년 회고 - Merry Christmas!2018년의 성과이룬 것LMIA 과정을 통해 취업비자를 무사히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운 좋게도 DevOps 관련 업무를 맡아서 많은 걸 해볼 수 있었습니다. Production 수준의 AWS 환경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전까지는 크게 관심 없었던 개발 프로세스(Agile, Scru..
Merry Christmas!포스트가 뜸했습니다마지막 포스트가 2달 전이네요.그도 그럴 것이 몸뚱이 하나 이끌고 여차저차 외국으로 오다 보니 생각보다 할 것도 많고, 적응하랴 뭐하랴 눈 깜짝할 사이에 두 달이 지나갔네요.여태 뭐 하고 지냈냐 하면...캐나다 워홀약 1년도 전부터 계획했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마침내 오게 되었습니다.이곳에 10월 17일에 도착한 후, 어느새 2달이 지나고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네요.뜬금없이 워홀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해외 취업에 대한 걸 알아보다 보니, 나이도 턱걸이로 30 미만에 비자 걱정이 없는 워홀을 알게 되었고 작년부터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지금은 카카오로 가신 YB님과 잡담을 나누다 소위 말하는 미국 뽕에 잔뜩 맞아 충동적으로 시작된 계획이지만, 방향을 그쪽으로..
지나간 2016년한 해가 벌써 이렇게 빠르게 지나갔습니다.2016년 초, 인생 계획을 세우면서 다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나프다에 Interactive Developer 편이 그 시발점이었던 것 같네요. 김종민 씨를 통해서 많은 영감을 받고 계획에 맞게 한발한발 전진했습니다.영어는 기초도 안 되어있기에 기초부터 차근히, 학점은행으로 어설프게 학사 취득, 그리고 이 블로그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2012년에 만들어서 JAVA와 Linux 관련 포스트 살짝 올려놨다가...휴면계정으로 있었습니다.그렇게 3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블로그를 시작 했습니다. 사실 Medium이나 Brunch등을 고려했으나...적절한 블로깅 서비스가 없어서 티스토리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려니 별다른 주제도 떠오르..
피와살이 되는 블로그안녕하세요 피와 살이되는 블로그의 손님1입니다. 2012년 처음 시작했다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긴 시간을 방황했습니다. 당시 포스트는 일부를 제외하고 전부 삭제하였습니다.2016년 3월. 블로그를 다시 운영하기 위하여 새단장을 했습니다.스킨 및 카테고리가 대폭 변경 되었습니다. 스킨의 경우 이정도까지 변경 가능하게 지원을 하다니.. 신기합니다. 추가로 기존 테마에 살을 입혀 보았습니다. 스킨 변경에 도움을 주신 Yuby님 감사드립니다.2016년 7월. 머리속을 정리할 겸, 약 한달 정도 쉬었습니다.물론 놀았다는 의미가 아니고, 블로그를 쉬는 동안 간단한 포스트를 할수 있는 웹 페이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자잘자잘한 포스트는 올리긴 했지만, About Javascript나 알고리즘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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